📧 [email protected]

☎️ 010 2276 4317

안녕하세요. 주니어 Frontend 개발자 윤현정입니다.

'배움과 성장'이 공존할 때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주도적인 학습을 통해 적용하는 개발 문화를 좋아합니다. 2년 동안 조직에서 VueJS 기술 스택 기반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공백기 동안 ReactJS의 역량을 키우고자 여러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현재는 커뮤니티 사이트 사이드 프로젝트를 3명의 팀원과 함께 NextJS와 react-query, recoil 등의 라이브러리를 학습하며 적용하고 있습니다.

Work Experience


포밍부스

웹개발 · 개발팀

2023.07. - 2023.11. (5개월 | 프리랜서)

React Typescript ReactRouter styled-component tailwindcss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전시⏎를 온라인으로도 전시하고 싶다는 매력적인 제안으로 시작하게 된 수심(Depth of Water)⏎이라는 프로젝트

애니메이션 개발

전시진행을 위해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애니메이션 개발. 수심이라는 단어에서 '걱정'이라는 뜻을 부숴버린다는 의미와 '물의 깊이'라는 뜻에서 모래알의 이미지를 차용한 사용자의 마우스 움직임에 따라 화면에 그려진 텍스트가 모래알처럼 부숴지고 흐뜨러지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메이션 최적화

수심 사이트는 화면이 복잡하지 않고, 애니메이션효과가 주된 사이트 입니다. 너무 많은 CPU 점유율을 가져가는것이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20%를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기준을 잡고 최적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용자 오디오 시각화⏎

전시의 핵심인 사용자의 걱정을 화면에 표현하기 위해 걱정을 적어내는동안 사용자의 숨소리(오디오)데이터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Audio, Canvas API를 활용하여 시각화 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기획과 개발

사용자의 관점에서 서비스를 설계하며 기획 제안 및 개발을 진행했습니다.